드래프트
로컬 보이 '배찬승' 품은 삼성…박진만 감독 "제구 안정적, 즉시 전력감으로 충분" [대전 현장]
1~3R 지명권만 6장, 드래프트 '큰손' 키움…내야수·투수 유망주 싹쓸이 이유 있었다 [드래프트 현장]
"내년 1군 데뷔전 무실점 선발승→시즌 10승 목표"…'전체 1순위' 정현우, 영웅군단 좌완 갈증 푼다 [드래프트 인터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개최[포토]
2024 KBO 드래프트 성료[포토]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배찬승 '아기 사자의 포토타임'[포토]
미소짓는 정우주 '한화 이글스 파이팅'[포토]
정현우 '밝은 미소로 기념 촬영'[포토]
덕수고 정현우 '전체 1순위로 키움에'[포토]
고형욱 단장 '큠현우 어서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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