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김택연 2024→박준순 2025, '두산 1R 마킹' 전통 계승될까…"박용택 위원님 지적에 감사, 내년 반전 보여드릴 것" [드래프트 인터뷰]
투수·파이어볼러, 그리고 '156'이 공통점? 또 어록 남긴 차명석 단장 "김영우는 156km, 나는 혈압이 156" [드래프트 코멘트]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이변은 없었다! 1순위 정현우 '키움행'→2순위 정우주 '한화행'…KBO 10개 구단, 1R 지명 완료 [1R 종합]
삼성 배찬승? KIA 김태현? 두산은 '야수 최대어' 박준순 지명 유력…1R 중하위권 판도 완전히 뒤바뀌나
국민타자 '시즌 4번째' 퇴장까지 불사했는데…두산 또 4위 빼앗겼다, '외인 복' 이렇게 없을 수 있나
'5강 고춧가루' 너무나도 매콤했다…'헤이수스 KKKKKKKK 12승' 키움, 두산 꺾고 홈 4연패 탈출 [고척:스코어]
"상대 주자 두 발 안쪽 들어와 포구 영향" 뿔난 이승엽 감독, 스리피트 판정 항의 뒤 시즌 4번째 퇴장 [고척 라이브]
"기침 심하고 열도 많이 나" 제러드 2G 연속 선발 제외, 그런데 '대체자' 이유찬도 1회 파울 타구 부상 교체 [고척 현장]
야수 최대어에 차세대 국대 포수, 좌·우 파이어볼러까지…1년 전 '김택연' 데려간 두산, 올해 1R 누구 뽑아야 하나
'5연패 탈출→하루 만에 4위 탈환'…이승엽 감독 "하나로 뭉쳐 연패 끊었다" [잠실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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