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오리온스
'19분 출전' 김승현, 조용한 복귀전 치러
유도훈 감독, "박성진, 재능이 뛰어난 선수"
서장훈, "6강 다툼,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
'결승골' 박성진, "삼성과의 맞대결 자신 있다"
전자랜드, 오리온스에 극적인 역전승...6강 희망 이어나가
'KT 제압 돌풍' 전자랜드, 3연승 도전
[패장] 신선우 SK 감독 "슛 성공률 낮아 아쉬워"
[승장] 김남기 오리온스 감독 "마지막 집중력 좋았다"
[엑츠TV] 남은 시간은 43.7초, SK의 마지막 기회
[엑츠TV] 10만 관중 돌파한 SK 나이츠의 ' 붉은 노을'
[엑츠포토] 치어리더 '질풍가도 승리를 위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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