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LG
심수창 '몸 담았던 LG-한화-넥센-롯데 유니폼 하나로'[포토]
일구회, 최고 타자상 이정후-최고 투수상 백정현 선정
'베테랑 3人' 유한준·박경수·황재균, 믿음의 야구가 KT를 우승으로[엑's 스토리]
[KT V1] 해태 DNA 이강철, 창단 첫 KS 싹쓸이 역사 썼다
WC부터 KS 최초 달성…KBO판 '가을 좀비' 두산 [PO2]
"韓 2루수 최고 생산성" 안치홍, '최다 GG' 박정태 이후 첫 4회 수상 조준
김영성 KBO 기록위원, 역대 16번째 1000경기 출장 '-1'
[N년 전 오늘의 XP] '2019 KBO 신인드래프트' 이대은 1순위 KT행-이학주 2순위 삼성행 '해외파 초강세'
나왔다 하면 5이닝 이상, 켈리는 '선발의 교과서'
[N년 전 오늘의 XP] '바람의 손자' 이정후, 23년 만에 새로 쓴 신인 최다 안타 대기록
류지현 감독 "꾸준한 켈리, 어린 투수들에 좋은 영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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