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굿바이' 김연아, 파란 만장 18년 선수생활 마감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셰린 본 "소치金, 김연아라고 생각한다"
'아디오스 김연아' 여전한 기량 펼치며 '마지막 인사'
갈라쇼 곡에 은메달 아쉬움?…김연아 "그런 의미 아니다"
김연아, "올림픽 여파 없다, 미래는 신중하게 결정"
김진서, 韓 男피겨 최초 200점 돌파…세계선수권 16위(종합)
김진서, 202.80점…韓 남자 피겨 최초 200점 돌파
김진서, 피겨 세계선수권 男싱글 쇼트 13위
김연아-소트니코바 빠진 세계선수권, 누가 웃을까
최다빈, 피겨 Jr세계선수권 쇼트프로그램 9위
박소연, 동계체전 피겨 여고부 우승…김해진은 3위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