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준
'오승환 후계자' 박영현 "다음 목표는 WBC…빅리거 삼진 잡고 싶다"
김도영도 궁금했던 '내가 통할까?' 걱정, 조금은 풀렸다…"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김도영 활약은 수확, 선발투수 더 강해져야"…류중일 감독의 프리미어12 총평
최지민 '생각할수록 아쉽다'[포토]
곽도규 '덤덤한 모습으로 귀국'[포토]
고영표 '아쉬움은 뒤로'[포토]
김택연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게요'[포토]
조병현 '세계야구 배우고 왔습니다'[포토]
소형준 '짐이 가득'[포토]
박성한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노린다'[포토]
송성문 '돌아온 캡틴'[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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