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감독
10명 중 2명만 풀타임…롯데 내년 선발 누구?
[KT 정규시즌 우승] 창단 8년 만에 꼴찌에서 1위로
[정규시즌 결산] 롯데 실망보다 희망? 서튼 체제 무엇이 달랐나
서튼 감독 "어제 LG에 세게 맞았다, 오늘 되돌려 줬으면"
KT에 연속 1점 차 승, 서튼 감독 "판타스틱"
롯데 불펜에 뜬 160km/h…"연투도 준비돼 있다"
1군 말소 후 'ERA 0' 변신…롯데 오현택 기회 왔다
'18안타 12득점' 서튼 감독 "파이팅 스피릿 느꼈다"
당당히 고개 흔든 스무 살, 감독은 "승부사다운 모습" 만족
이대호 "국대는 가문의 영광…후배들 응원합니다"
'200승 기념식' 이강철 감독 "나는 기록의 수혜자일 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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