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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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vs 소울샵, 뒤를 보지 않는 치킨게임 [김경민의 정정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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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오늘(1일) 기자회견 개최…길건 주장 반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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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소송하고 싶진 않아, 소울샵에서 놔줬으면"(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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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자살 협박? 살려달라고 한 것, 녹취록 있다"(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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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김태우와 의리로 참아…아내·장모가 모욕적 언행"(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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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스타일리스트 주장 전면부인 "A씨, 김태우 장모의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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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김태우, 소울샵 망가질 때까지 뭐하고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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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마친 길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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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장시간의 기자회견을 마치고'[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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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내역 공개하는 길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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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도중 CCTV 공개 기사 확인하는 길건'[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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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예고' 길, 갑작스런 유재석 소환…'무도' 코인 노렸나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9/thm_173284693392067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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