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혁
정진운 "30대라서 힘들다고? 그 말은 뱉고 싶지 않았다" [인터뷰 종합]
정진운 "단종된 농구화, 중고마켓에서...본드 붙여가며" [엑's 인터뷰]
'리바운드' 정진운 "잘 돼서 싸가지 없어지란 장항준 감독 말, 의미 알겠다" [엑's 인터뷰]
손담비♥이규혁, 집 앞 브런치 즐기는 주말…"걸어서 2분"
이신영 "65kg까지 감량…힘든 농구 촬영에 더 살 빠져" [인터뷰 종합]
'이규혁♥' 손담비 "혼인신고? 취소하면 돼…바람 한 번은 OK" 쏘쿨 (담비손)
장항준 "'리바운드' 성공해 배우들 싸가지 없어지길" (엑's 현장)[종합]
"오빠 따라 골프" 손담비♥이규혁, 여유 넘치는 신혼 일기
'리바운드' 장항준X안재홍 "소년들의 열망은 누구보다 뜨거웠다" [종합]
손담비, '동백꽃'으로 맺은 새 '절친'..."우리가 친하지" (담비손)
손담비 '남편 이규혁에게 보내는 ♥'[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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