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규

"양현종 걷는 길이 KBO 역사. 최다승 기록도 깨주길" 꽃감독 함박웃음, 대투수 탈삼진 대기록에 2·3위 다 졌다

패패패패패승무패패노'승' KIA, 천적 롯데 잡고 '선두 굳히기'…대투수 2053K 탈삼진 신기록 자축했다 [광주:스코어]

비마저 KIA 외면하나…롯데 5-4 리드 속 7회 말 무사 1·2루 광주 우천 중단 결정 [광주 현장]

서울 원정 6연전서 '5승1패'…이범호 감독 "응원석 가득 채워주신 팬들에 감사" [잠실 현장]

'1위 호랑이' 봤지? 강한 거…KIA, LG에 4-0 쾌승→시리즈 스윕+4연승 질주 [잠실:스코어]

역투 펼치는 곽도규[포토]

KBO 데뷔전 망친 ML 36승 투수, '디펜딩챔피언' LG 상대로 부진 만회할까 [잠실 현장]

'2점 차 뒤집기→3연전 기선제압' 이범호 감독 "주장 나성범 제대로 일냈다" [잠실 현장]

나성범, 역전 드라마 주인공 되다!…'미리보는 KS' KIA가 먼저 웃었다, LG 3-2 제압 [잠실:스코어]

7회까지 묵묵하게 던졌다, '시즌 5번째 QS+' 양현종이 보여준 에이스의 존재감 [고척 현장]

정해영 3연투 NO…'아직 승부처 아니다" 꽃감독은 서두르지 않으려고 한다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