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
53세 고현정, 신비주의 안녕…미모도 소통도 제2의 전성기 [엑's 이슈]
고현정, 슬그머니 한국 오더니 꽃미모 자랑 "잘 지내고 계세요?"
"언니 얼굴 제철"→"콧대 미끄러져"…고현정, '주접' 맛집 입소문 [엑's 이슈]
'조조연도 OK' 김지석, 업계 불황은 엄살 "올해 두 작품" 해냈다 [엑's 이슈]
"신비주의는 이제 NO" 고현정→최강희·김옥빈, 제2의 전성기 시작? [엑's 이슈]
"늦어서 미안해요♥"…'프로 소통러' 고현정, 부끄러움은 저 하늘 위로 [엑's 이슈]
'신비주의 벗은' 고현정, 하트 3종세트 선사[엑's HD화보]
고현정 '수줍은 소녀 미소'[엑's HD포토]
고현정 '안 닫히는 가방조차도 멋스럽게'[엑's HD포토]
고현정 '방부제 꽃미모'[엑's HD포토]
고현정 '이 구역 패셔니스타'[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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