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
'日 다녀온' 캡틴 구자욱, 선발 출전 끝내 무산…박진만 감독 "쉽지 않을 것 같다" [KS1]
"어떻게든 잡아야죠" 경계 대상 지목된 최형우…"최대한 빨리 끝냈으면" [KS1]
"해태만 만나면 다 졌어…후배들 한 풀어달라"…31년 전 '바람의 아들'에 당했던 헐크, 삼성 KS 새 역사 기대
정대세, '육상계 카리나' 김민지에 도발 "돈이라도 내고 붙겠다" (생존왕)
네일-코너 엇갈린 운명, KS에도 영향?…'1선발 복귀' KIA vs '에이스 실종' 삼성
"잃을 게 없어, 후회 없이 싸울 것" 데뷔 첫 한국시리즈 앞둔 강민호의 다짐 [KS 미디어데이]
꽃감독이 지목한 키플레이어는 '12승 에이스'..."네일 잘 던지면 우리가 유리" [KS 미디어데이]
KAI-삼성 '최고의 경기 보여드릴게요'[포토]
KIA-삼성 '우승트로피 기운을 받아'[포토]
"아직 고민 중" KIA·삼성 'KS 4선발' 주목…윤영철 vs 김도현·황동재 vs 이승현 누가 선택받을까 [KS 미디어데이]
올해도 KIA KS 진출=우승 공식 성립?…삼성 도전장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 것" [KS 미디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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