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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팅 리포트] 장충고 최우석, '제2의 윤영삼' 꿈꾼다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최우석 역투' 장충고, 13회 연장 승부서 웃다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덕수고, 유신고 '16강 앞으로'

[2011 고교야구] 왕중왕전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들 - 호남권 편

[2011 고교야구] 왕중왕전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들 - 인천/강원편

[2011 고교야구] 인천/강원지역, 6개 학교 모두 '1승 1패 동률'

[2011 고교야구] 성남고, 경동고에 '영봉승'

[2011 고교야구] 경기/강원리그 B조는 '춘추전국 시대'

[마이너리티 리포트] 주말리그 시행의 당위성과 편성과정

[스카우팅 리포트] 부산고 김민준, "새 주장, 인사드립니다"

[2011 신인 드래프트] '지역색'보다는 '기본기'로 선수를 선발한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