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포르투갈

'8강 한일전'을 바라는 韓·日 절친, 이강인 "쿠보가 8강에서 보자고.."

이강인부터 각포·벨링엄·알바레스까지, 새별 쏟아졌다 [조별리그 결산]

구자철, '포르투갈전 2골' 예측 적중…"난 월드컵에서 국민에게 빚졌다" 눈물

'월드컵이 미쳤다!'…아시아 강세+강호 몰락, 이변 속출 [조별리그 결산]

"여러분도 우릴 포기하지 않았습니다...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캡틴의 뜨거운 눈물

안정환 "호날두가 어시스트" 유쾌한 해설…MBC, '16강 진출' 포르투갈전 시청률 16.9%

'마지막 순간 결승골' 황희찬 "흥민이 형 믿고 뛰었는데 패스가 딱..." [카타르 현장]

도하를 또 다시 '붉은 물결'로…벤투호, 브라질전도 빨간색 유니폼 [카타르 현장]

[카타르 현장] 펑펑 운 손흥민 "지금보다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갈 자격 있다"

[한국-포르투갈] '완벽 도움→손흥민 형 골' 꿈꾼다...이강인 "더 발전해 좋은 플레이 만들고 싶어"

부활 성공한 'BBC 문어'..."한국이 승리해 16강 올라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