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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쭉해진 박준형, 장도연에 "5kg 빠졌다…좀 있으면 너처럼 마를 듯" (살롱드립2)

"PO 가면 강민호와 나, 둘 중 한 명은"…"우리 (우)규민이 형 KS 보내야" [준PO3]

'특급 며느리' 장영란, 시아버지 울컥... "헤어지기 아쉬워" (A급장영란)

이창호, 부캐 수익 밝혔다..."보증금 신경 안 쓸 정도" (두데)[종합]

에녹, '이보영 닮은꼴' 의사와 소개팅→데이트서 냅다 "사랑해요!" 외쳐 (신랑수업)

"日, '경성크리처' 거절" 박서준·한소희, 활동 접을 각오까지…넷플도 나섰다 [엑's 이슈]

홍진경,누적 매출 3100억 CEO답네…3시간 전부터 '미팅' 준비 (찐천재)[종합]

'KS 1선발 유력' 네일, 9일 상무전 선발 등판!…"양해 구하고 투구망 설치" 트라우마 극복 총력 지원 [광주 현장]

황보라 子, '할아버지' 김용건 유전자 몰빵이네…"판박이" 인정

김준현, 폭탄 발언... "남산 자물쇠 2개, 같은 여자 아니야" (어서와 한국은)

지조, 母 뜻밖의 명품 취향에 당혹…"저렴한 거 입어도 예뻐" (안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