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히어로즈
[PO3] 양상문 감독 "우규민 부상, 크게 걱정 안한다"
[PO2] 염경엽 감독 "조상우-한현희, 항상 잘할 수는 없다"
[PO2] '전진 수비 NO' 넥센, 치명적인 안타 실종
양상문 감독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포토]
손주인 '선취점은 우리가'[포토]
[PO] 양상문-염경엽 감독 "포수가 미리 홈플레이트 막는 동작 않기로"
[PO2] 염경엽, 2차전 전략 "LG의 테이블세터 막겠다"
[PO1] '흐름의 싸움' 결국 넥센이 웃었다
박병호 'PO 선취득점은 우리가 먼저 해냈다'[포토]
박헌도 '선취점은 우리가 먼저'[포토]
[PO1] 염경엽 감독 "LG의 좋은 흐름, 무섭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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