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4년째 '동해' 대신 '일본해'…넷플릭스, 개선 의지는 있나 [엑's 이슈]

네오위즈-SK하이닉스, 글로벌 공동 마케팅 전개... 첫 협업은 'P의 거짓'

넷플릭스 측 "'더 에이트 쇼' 일본해 자막 표기 수정…충분히 검토 못했다" [공식입장]

'17세' 전유진, 첫사랑 실패 후 임영웅으로 치유 "스킬 부족했다" (한일톱텐쇼)

몰락했던 日 핵심, 팰리스 이적 'Here we go'→메디컬 테스트 임박

몰락했던 日 핵심, 이청용 후배로 '손흥민 만난다'…부활 신호탄 쏠까

[오피셜] 올림픽팀 맞아? '월드컵 8강 전력'...프랑스, 파리 올림픽 예비 명단 발표

"지금은 팬덤의 세상"…'불트·현역가왕' 서혜진 대표가 본 문화 [엑's 인터뷰③]

'트롯원조' 서혜진 대표 "미성년자 블핑 꿈꾼다"…아이돌 오디션 출격 [엑's 인터뷰②]

"日, 'K-팝에 죽지 않아' 보도하기도"…'한일가왕전', 제작진도 깜짝 [엑's 인터뷰①]

빌리, 日 대형 페스티벌서 존재감…'글로벌 대세' 종횡무진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