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타자
"기복만 잡으면, 치고 올라갈 수 있다"…이적생 안치홍이 밝힌 한화의 매력은?[현장 인터뷰]
문동주 '158㎞' 5⅓이닝 1자책점+안치홍 결승타…한화, NC 치명적 실책에 힘입어 3연패 탈출 [창원:스코어]
9회말 2아웃 역전드라마! '최정 467호포+한유섬 끝내기포' SSG, KIA 7연승 저지 [문학:스코어]
롯데 7연패 몰아 넣은 LG, 시즌 첫 엘롯라시코 완승...엔스 완벽투+타선 폭발 조화 [잠실:스코어]
"유강남, 심리적으로 힘들어 보여"...김태형 감독이 밝힌 3B 타격의 아쉬움 [잠실 현장]
개막 첫 '승률 5할 붕괴' 한화…최원호 감독이 짚은 연승·연패 기간 차이점은? [창원 현장]
"분명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는데"…'볼 판정 담합 논란' 강인권 감독이 밝힌 아쉬움[창원 현장]
7회 대역전극! 발판 만든 이정후…'강속구도 문제 없다' 13G 만에 타점+4G 만에 멀티히트, 빛난 타격 능력
'눈' 빛난 김하성, 4출루 이어 3출루...안타+타점+2볼넷→시즌 타율 0.221
김하성 눈야구로 '4출루', 오타니는 '1안타'…SD, '14볼넷'에 자멸한 다저스 상대로 위닝시리즈
'6G 연속 안타+도루+투수 감탄 호수비' 이정후는 다 보여줬다…스넬 7실점 난타 SF, TB전 루징시리즈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