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프리미어리그
"홀란 최고지만, 올시즌은 SON이 더 잘해!"…손흥민, '이달의 선수상' 이어 극찬 세례→"토트넘 주연 맡았다"
"이제는 잊어주길"…아데바요르, 아스널 팬들에 '역주행 세리머니' 용서 촉구→"웃고 넘어가길"
"벵거의 아스널 보는 듯"…파브레가스, PL '돌풍의 팀' 극찬→"정말 많이 배운다"
'히샤를리송 네가 지금 유흥할 때니?'…남미 약체와 비긴 뒤 인플루언서와 파티→네이마르 가세 '브라질 폭발'
케인 없어도 토트넘엔 손흥민 있다…"승리 부르는 부적 같은 선수" 극찬
토트넘 어떡해?…'손흥민+핵심 MF 2명' 1월 이탈 확정→"한 달 이상 비울 수도"
'아스널 킹' 앙리의 충격 고백 "바르셀로나서 볼터치 4번? 행복했다…메시가 있었으니까"
'방금 재계약했는데' 뉴캐슬 핵심 MF, 계약서에 '바르셀로나 조항' 포함…"가고 싶다고 말했어"
"살인자들" vs '저금통 투척'…맨시티-리버풀, 낮 경기 강제 이동 "너희들 밤엔 안 돼"
"아직도 맨유 유니폼 보며 '우와' 한다"…맨유 1200억 'PL 무득점 FW' 지금도 꿈에 젖어 산다
이달의 선수상 '통산 4회' 수상 손흥민, 이젠 PL '리빙레전드'→현역 최다수상자 등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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