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3' 성료…1만여 명이 함께 즐겨
'신지현 2년 연속 1위 도전' WKBL, 올스타전 팬 투표 6일 시작
'팬 위한' 진심 담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2024년 키워드는? [엑's 인터뷰]
피원하모니, 美 '징글볼 투어' 댈러스→LA 완벽 접수 '성료'
록밴드 터치드, 단독 콘서트 'HIGHLIGHT Ⅱ'로 2024년의 문 연다
"5명이서 해냈다"…'고척돔 입성' 투바투, 헛되지 않은 '6개월 여정' [종합]
'29년 만의 통합우승' LG, 팬과 함께한 '러브 기빙 페스티벌' 입장 수익금 기부
'편집장' 데카트리게임즈 "예상 밖의 좋은 반응 감사. 시리즈 이어가고파" (버닝비버 2023) [엑's 현장]
QWER, '숏폼 강세' 속 음원도 정주행…거침없는 질주
'산나비' 원더포션 "나스 키노코 극찬에 얼떨떨, 차기작도 열심히 만들 것" (버닝비버 2023) [엑's 현장]
스마일게이트, 1일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3' 개막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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