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잉글랜드

[오늘의 월드컵①] 이탈리아 vs 코스타리카, 발로텔리 '여왕의 키스' 받나

스터리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캡틴' 제라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 [잉글랜드-우루과이]

'무너진 축구종가' 잉글랜드, 의문점 세 가지

'2도움' 카바니, PSG동료 즐라탄 응원 타고 '비상'

'새드 엔딩?' 위기에 놓인 제라드의 마지막 월드컵

'수아레스 2골' 우루과이, 잉글랜드에 2-1 승리

'드디어 첫골' 루니, 월드컵 무득점 징크스 깼다

아스날, 발로텔리에 주급 3억 수준 제안…협상 돌입

제라드 "수아레스, 그라운드 위에서 우정은 없다"

[오늘의 월드컵②] '우루과이vs잉글랜드' 운명은 수아레스와 루니가 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