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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합류' 이강인..."대한민국 대표하는 대회, 경기보며 뿌듯했다" [AG 일문일답]

'거래' 유승호·김동휘·유수빈, 위태로운 청춘들의 완벽 케미 [화보]

박기영 "'본캐'는 엄마…살아 있는 한 음악 계속" [엑's 인터뷰③]

"기다린 순간"…'데뷔' 판타지 보이즈, 찬란한 시작 '뉴 투모로우' [쥬크박스]

'02년생 MZ' 신은수 "워크맨 사용 신기해" (반짝이는 워터멜론)[엑's 이슈]

왁스, '지하철을 타고' 21년 만 리메이크 확정

항저우 아시안게임 LOL 캐스터, 전용준 확정... '전클노' 중계 나선다

'경성크리처2' 스태프 사망…"안타까운 마음" [공식입장]

EMEA-아메리카 넘는다... DRX '발로란트' 팀, "2024년 다양한 변화 시도" [엑's 인터뷰]

해리 케인 "토트넘 잘하니까 기뻐, 팬들도 행복한 듯…아스널전 응원"

'아라문의 검' 장동건X이준기, 물러섬 없는 치열한 대결…어벤져스급 정예군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