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KIA
"잔꾀없이 하려고 했다" 신재영, 15승으로 쓴 넥센의 역사
[XP 줌인] '집중타 부재' 한화, 빛바랜 장민재의 5⅓이닝 역투
'PS 탈락' 한화, 비극으로 끝난 김성근 감독의 2600G 출장
'신재영 15승+김세현 35SV' 넥센, 한화 제압…한화 PS 진출 좌절
KIA 노수광, 1군 엔트리 등록…박찬호 말소
KBO리그,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 800만 관중 돌파
밴헤켄, 두산전 7이닝 12K 1실점 완벽투…7승 요건
'33일 만의 선발' 허준혁, 넥센전 4이닝 7실점
겁 없는 루키 최원준, 3연패 KIA의 위안
KBO,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 800만 관중 달성 눈 앞
'LG-KIA 빅매치' 승부의 절반, 허프·양현종에 달렸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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