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김상수
'승리의 아이콘‘ LG 류제국, 시즌 11승 달성 ’승률 0.846‘
롯데 유먼, 시즌 23번째 QS에도 14승 물거품
다승왕 후보 배영수, 송구·에러에 15승 물거품
'생애 첫 선발' 두산 유창준, 가능성 보여줬다
삼성 김태완, 묵묵해서 더 빛난 3안타 활약
'홈런으로만 6득점' 삼성, 넥센에 7-1 승…LG 0.5G차 추격
'구원 등판' 넥센 오재영, 피홈런에도 돋보인 54구 역투
'승장' 삼성 류중일 "최선을 다한 선수들, 멋졌다"
'배영수 13승' 삼성, LG 꺾고 선두 복귀
LG 우규민, 삼성전 무실점 행진 마감
'영봉패' 삼성 류중일 감독 "야수들이 투수들 돕지 못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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