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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하루에 7000만원 번다…韓 선수 역대 최고 연봉 무려 '251억'
'순풍산부인과' 장정희, 60대 갱년기 겪고도 '뼈 나이=50대'…비결은 (알약방)
박정민, 네 번째 게스트로 깜짝 등장…"덱스 많이 보고 싶었다" (언니네 산지직송) [종합]
이찬원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보고 신곡 작사·작곡" (과몰입 인생사)
라붐 해인, 출산 4개월만 둘째 임신…"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와 준"
PSG 속 터지네, "이강인 왜 안 쓰나" 팬들 아우성…'교체 활용' 엔리케 보고 있나
박나래, 母와 남보다 못한 사이? "母 상경 소식을 후배에게 들어" (금쪽상담소)[종합]
사상 최초 삼성 '팀 5300홈런' 기념구…'키움 팬' 주워 우연히 전달한 사연 [수원 현장]
황희찬, 에이스에서 걱정거리로 전락..."최악의 선수" 심한 비판까지
아이콘 구준회, 입대 앞둔 송윤형에 "이미 군대 간 줄…착각" (재친구)
SNL, 일반인 유튜버 패러디에 비난 봇물…"아무 잘못 없는데 괴롭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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