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감독
부상 재발한 정훈, 하루 만에 엔트리 말소..."당분간 1군서 못 본다"
2군서도 주춤한 삼성 백정현, 1군 복귀까지 시간 더 걸린다
서튼 감독 "고승민 1군 엔트리 말소, 허리 통증 때문이었다"
‘최고 149km' 빠르게 돌아가는 문승원의 복귀 시계, “몸 상태 좋아 보인다"
전준우·정훈 복귀 롯데, 이학주 부상으로 완전체는 미뤄졌다
재능은 어디 안 간다, 타자로 '복귀한' 세이브왕의 존재감
'역대급 본헤드' 고승민, 4G 연속 안타에도 2군행 못 피했다
박치국 복귀 윤곽 잡힌 두산, 김강률 부진으로 고민 빠졌다
"모르는 분도 많으실 텐데" 육성선수 출신 신인에게 찾아온 천금 기회
"147km가 찍히길래 전광판이 잘못된 줄 알았죠" [현장:톡]
노바 1군 말소는 고관절 통증 탓, 퓨처스 완봉승 투수가 빈 자리 메운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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