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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2인자 설움 끝' 넥센 김하성, 생애 첫 유격수 GG 수상
[골든글러브] '생애 첫 GG' 허경민 "꿈이 현실이 되어 기쁘다"
[골든글러브] '2년 연속 수상' 안치홍 "타이거즈 팬들 내년에는 웃도록"
[골든글러브] '4년 만의 GG' 박병호 "히어로즈 팬 덕분에 힘냈다"
[골든글러브] '골든포토상' 한동민 "다음은 실력으로 GG 받도록"
'황금장갑의 주인공은?' 2018 KBO 골든글러브 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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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포토] 임수향 '강남미인 왔어요'
[엑's 스타] "싱크 100%"…박혜수, '스윙키즈' 감독이 자신한 대박 신예
[엑's 현장] #북한말 #탭댄스 #삭발…'스윙키즈', 배우 도경수의 도전
[종합] '스윙키즈' 도경수X박혜수X오정세, 대세들의 이유있는 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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