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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루하&아힘 "첫 '월디페', 명예로운 경험…자부심 느껴" (인터뷰)[엑's 현장]

'선발 5구 강판' 변수 지운 6이닝, "창모 형 부담 주기 싫어 더 열심히 했다"

권희동 '가볍게 툭'[포토]

'닥터 차정숙' 이서연 "엄정화는 '엄마'라 부르라고...김병철은" [엑's 인터뷰①]

숙소서 야간 훈련까지 진행 삼성…'3G 7득점' 극저 공격력, 발목 잡았다

'2루타 제외 사이클링 히트' 최지훈, 그러나…"난 수비에 더 강점 있는 것 같다"

'18시즌 연속 두자릿 수 홈런' 최정의 약속…"은퇴할 때까지 매년 할게요"

"LG 팬, 우승 경험할 자격 있다"...패배를 모르는 남자의 목표는 오직 하나

'12점 차 대승→위닝시리즈'…김원형 감독 "에레디아+최지훈 홈런으로 승기 잡아"

NC 허 찌른 '양보르기니' 질주, 대기록 쓰고 두산 연패 탈출 이끌었다

'기대 이상의 존재감' LG 불펜 뉴페이스들, 1위에 지분 분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