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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전극→'亞 자존심' 살린 한국, 데이비스컵 16강 유일 아시아국

린샤오쥔, 500m 이어 계주까지 금메달…중국 대표로 2관왕

'2패' 박승규 감독 "선수들은 최선 다했다, 복식서 총력전" [데이비스컵]

'권순우-홍성찬 연속패' 한국, 첫날 벨기에에 2패 '벼랑 끝' [데이비스컵]

'3선 성공' 日의 원대한 꿈…2050년 월드컵 '단독 개최' 정조준

"한국 너무 싫었다"...'꼬마신랑' 김정훈, 돌연 자취 감춘 이유 (특종세상)[종합]

김정훈·이승현, 아역 출신 고충 토로…"나는 왜 안 될까" (특종세상)[종합]

박세리 "母에 5캐럿 다이아 반지 선물"...리치 언니의 플렉스 (라스)[전일야화]

'여자농구 전 국가대표' 김영희 씨 별세, WKBL 경기 전 추모

한국이냐 미국이냐…시카고, '연봉 초과' 선수로 황의조 '러브콜'

타일러 "가장 영향력 있는 출연자는 이찬원" (톡파원2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