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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미 "의정, 40대 만났다면 더 나았을까…액션도 욕심 났다" [엑's 인터뷰②]
위하준 "'소나기' 같은 첫사랑…대본 보고 공통점에 놀라" [엑's 인터뷰②]
윤진서, 달라진 만삭 근황 "얼굴이 포동포동…10kg 쪘다"
'똑순이' 김민희 "이미지 강하니 벗으라고…안면마비·공포증까지" (마이웨이)[종합]
한상조 "엄마는 누나만 있으면 되잖아"…힘 못 물려받은 子, 무력감 토로 (강남순)[전일야화]
한상조, 이승준에 "엄마랑 다시 합치면 안 돼?" 진심 고백 (강남순)[종합]
언제든지 출격 대기…3년 차 포수 조형우의 각오 "정신 바짝 차리고 준비해야죠" [준PO]
은행나무는 체리블렛 보라였다…가왕 목전 아쉬운 탈락 (복면가왕) [종합]
김해숙, 딥페이크 사기 당한 정보석 위로…"절대 해코지 못해" (강남순)[전일야화]
제베원 장하오 "한국 인사 문화 가장 신기…완전 적응" (아는 형님)[종합]
손미나 "10살 연하남의 고백, 그땐…스페인의 사랑이요?"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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