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감독

크론 2군 홈런 시위에도 담담한 어린왕자, 전의산에 기회 더 준다

'2군서 타격감↑' 두산 강진성, 콜업 첫날 7번·LF 선발...김재환 휴식

'5이닝 2실점' 임찬규 복귀전 돌아본 수장 "구속과 제구 예전보다 안정적"

MVP 미란다, 2군서 3이닝 최고 144km "다음주 콜업"

강속구 MVP가 ‘유희관’ 이야기를 듣다니, 미란다 18일 운명의 2군 경기

일 년 만에 복귀한 두산 믿을맨…"가장 좋았을 때 구속 나왔다"

"제대로 던지질 못하니..쉽지 않다" 여전히 불투명한 MVP의 운명

"경기 뛸 수 있는 상태 아니야" 두산, 믿을맨 돌아와도 웃을 수 없다

'한국 입국' 한화 라미레즈, KBO 데뷔전은 이번주 넘긴다

박석민 이어 '캡틴'도 실전 복귀, NC 내야진 완전체 '눈앞'

한화 이글스 퓨처스팀은 왜 쉬지 않고 연습경기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