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조용필 "北 현송월 이어 나도 감기, 최선 다하겠다"
이선희 "北예술단, 서울서 'J에게' 불러줘…감동받았다"
최진희 "네번째 방북, 우린 감정과 정서 이어진 한민족"
레드벨벳 "앞으로 만날 기회 많아 지길…평양 공연 영광"
윤도현 "우리는 남측의 놀새떼, 16년만의 방북 더 반갑다"
백지영 "평양공연, 리허설 여러번 했는데도 감격…만감 교차해"
서현 "北측과 다시 만나자는 약속, 이렇게 빨리 지키게 될줄 몰랐다"
알리 "北평양 공연만으로도 감격스러운데, 큰 박수 감사"
전국 40개 게임학과 뭉쳤다…"WHO 게임질병분류 절대 안돼"
탁현민 행정관 "레드벨벳, 평양공연 출발 전부터 마음고생…짠했다"
평양 공연 '봄이 온다' 오늘 오후 8시 KBS1·MBC·SBS 중계…일일극 결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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