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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표? 정말 많이 컸구나 싶었죠"...'3할+30도루' 박찬호가 돌아본 2023시즌 [캔버라 인터뷰]
서울시리즈 참석 여부, 오타니가 직접 답했다…"개막전 지명타자 출전 확신"
오타니가 직접 답했다…"서울시리즈 지명타자 출전 확신" 논란 일축
"다치지 않으면 전 경기!"…김태군 강조하는 '주전 포수' 책임감 [캔버라:스토리]
"우리가 할 것만 하자"고 다짐한 KIA, 모두가 목표에만 집중하고 있다 [캔버라 현장]
"롯데 수비 기대해도 좋다"…김민호 코치가 꿈꾸는 단단한 야구 [괌:스토리]
'팀 코리아' 예비엔트리 승선…김도영의 각오 "몸 상태 회복하면 출전 원한다"
문동주·원태인 등 35명…메이저리거 상대할 '팀 코리아' 예비 명단 확정 [공식발표]
롯데 레전드가 진단한 '봄데' 문제…결론은 자신감·부담감이다 [괌 현장]
이종범 KIA 감독설?…관심 폭발에 내놓은 '아들' 이정후의 우문현답
'박영현 최고 인상률-강백호 동결' KT, 64명과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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