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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기회가 왔다'[포토]
이범호 감독 '어깨는 이렇게'[포토]
이범호 감독 '최원준의 타격고민 접수'[포토]
이범호 감독 '최원준을 바라보며'[포토]
최형우 '후배들을 위해 배팅볼 투구'[포토]
김도영-윤도현 '1군에서 함께 훈련'[포토]
김도영 '훈련에 집중'[포토]
윤도현 '김도영과 함께 3루에서 펑고'[포토]
'그대가 타이거즈' KIA, 24일 2025 신인 선수 입단식 개최…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구·시포 행사 진행
길었던 공백기, '독서'와 함께 더 단단해진 소형준..."야구할 수 있다는 소중함 알게 됐다" [인터뷰]
"여권 뺏으라는 말, 기분 좋아!"...200안타 도전 레이예스, 한국 생활에 '대만족' [대전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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