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화
'트레이드 단행' 롯데, 2025 5R 지명권 내주고 '152홀드' 좌완 진해수 영입 [공식발표]
스토브리그 '광폭 행보' 한화, 노수광-김재영 등 11명 방출
SSG, 계속되는 칼바람…포수 이재원 등 4명 '재계약 불가' 추가 통보 [공식발표]
'MVP' 노리는 페디, 상 받으러 온다…KBO 시상식, 오는 27일 개최
'오선진-최항 지명' 롯데..."안치홍 공백 메우기 위해 고민했다"
"우규민 공백+이재현 재활까지 고려했다"…삼성의 '이유 있는' 2차 드래프트 지명
'중장거리형 타자+전천후 투수' 영입한 NC "가장 좋은, 즉시 전력이라 판단했다"
최주환→키움, 김강민→한화...역대급 2차 드래프트 22명 이동 확정
'짐승 한화 이적' 당황한 SSG…"우리도 깜짝 놀랐다, 김강민과 이제 연락해야"
통산 169SV 마무리지만…'삼성맨' 김재윤 "어떤 보직도 괜찮다, 팀 승리 위해서라면" [인터뷰]
삼성, FA 김재윤 '4년 총액 58억원'에 품었다…"FA 투수 중 가장 좋은 자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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