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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신작 '소설가의 영화',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몸과 마음 회복해 오겠다" 박미희 감독 반등 다짐
남녀 최초 '1만 디그' 대기록…박미희 감독 '엄지 척'
장민호 "정동원 희망...조르디 이후 가장 많은 팬덤" (주접이풍년)[종합]
박미선 "누군가에게 빠져 있어…♥이봉원은 아냐" (주접이풍년)[종합]
'주접이 풍년' 이태곤·박미선·장민호, 건강한 덕질 조명…첫 게스트 송가인 [종합]
'주접이 풍년' 박미선 "송가인 팬들 보며 깜짝 놀라…깃발부대 봐야 해"
'주접이 풍년' 장민호 "과거 강수지 덕질, 직접 코팅한 필통 만들어"
"나 죽는대"…김성철, 母 고백에 '멘붕' (그 해 우리는)
'IBK에 덜미' 흥국생명 "전체적으로 상대가 잘했다"
박미희 감독 '선수들을 격려'[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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