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포스트시즌? 지금 구위로는 쉽지 않을 것"...'후반기 ERA 7.41' 오승환, 1군 엔트리 말소 [광주 현장]
1위 확정 후 2위 삼성 상대하는 KIA…이범호 감독 "편안한 마음으로 만나 다행" [광주 현장]
이범호 감독 '세심한 지도'[포토]
윤도현 '기회가 왔다'[포토]
이범호 감독 '어깨는 이렇게'[포토]
이범호 감독 '최원준의 타격고민 접수'[포토]
이범호 감독 '최원준을 바라보며'[포토]
최형우 '후배들을 위해 배팅볼 투구'[포토]
김도영-윤도현 '1군에서 함께 훈련'[포토]
김도영 '훈련에 집중'[포토]
윤도현 '김도영과 함께 3루에서 펑고'[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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