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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있어 니퍼트'[포토]
두산 치어리더 '야릇한 손의 위치'[포토]
두산 치어리더 '긴 머리 찰랑찰랑~'[포토]
두산 치어리더 '쌀쌀한 날씨에도 열정적으로'[포토]
채태인 '호수비 한 번 힘드네'[포토]
김재호 '어깨 통증 호소'[포토]
김재호 '나도 어깨부상인가'[포토]
부상투혼 오재원 '목에 파스 붙이고 경기 끝까지 출전'[포토]
최준석 '니퍼트, 득점 기회에서 병살타 쳐서 미안해'[포토]
이승엽 '밴덴헐크 피칭도 최고, 수비도 최고'[포토]
배영섭 '그림같은 호수비'[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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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콘서트 한가득인데…비상계엄, 일촉즉발 정세에 가요계도 초긴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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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벌고 싶고 관심은 NO?" 태하 母 당부에 비판 쇄도…결국 '삭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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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신은수, 여배우들의 눈부신 각선미 대결
박보영, 이래서 뽀블리 뽀블리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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