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타자
"타격감이 너무 안 좋아 거의 포기 상태였다" 최형우는 결승타 치고 왜 웃지 못했나 [현장인터뷰]
'최형우 결승타+정해영 세이브' KIA, 연장 승부 끝 키움 5-2 제압...2위와 3G 차 [고척:스코어]
'양석환 결승타+홍건희 천금 세이브' 두산, NC 4-3 제압하고 2연승 [잠실:스코어]
이성규 '생애 첫 만루포' 쾅! 삼성, 6회 7점 빅이닝 완성…8회 강우 콜드로 7-3승→3연승 질주 [대구:스코어]
'장대비 속' 사라진 전준우 200홈런…롯데-SSG 3차전 '우천 노게임' [사직:스코어]
장대비에 중단된 롯데-SSG의 혈투, 하늘의 뜻에 달린 전준우 200홈런 [부산 현장]
최정보다 전준우가 먼저 터졌다!...개인 통산 200호 홈런 폭발 [부산 현장]
이학주 2군행→노진혁 1군 콜업, 김태형 감독의 결단 배경은? [부산 현장]
"실전 감각? 최정이니까 문제 없다"...이숭용 감독은 KBO 홈런 신기록 작성을 믿는다 [부산 현장]
"좋을 때는 써야죠"…염경엽 감독 홀린 김범석, 3번타자 1루수 선발 출전 [대구 현장]
부상자 기다리는 KIA, 이의리 복귀 임박..."5월 초 맞춰 준비하고 있다" [고척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