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자
이태임 '밀착의상에도 굴욕없는 몸매'[포토]
홍화리 '신인연기자의 당찬 모습'[포토]
이종범 '이제는 해설위원의 신인'[포토]
유희관 '(박)민우야, 신인상 축하해'[포토]
류현진 '(오)승환 선배님, 축하드려요'[포토]
포토타임 갖는 김영덕 전 감독과 류중일 삼성 감독[포토]
손승락-양현종 '작년과 올해 최고투수가 함께'[포토]
박병호 '(서)건창아, 축하해~'[포토]
박병호-서건창 '2년 연속 최고타자상은 넥센에서'[포토]
'최고투수상' 양현종 "KIA와 2년 더…최선 다하겠다"
류현진-오승환 '최고의 선발과 마무리가 한 자리에'[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