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기자
'금' 갔던 태권도 종주국 자존심, '金빛'으로 회복...겸손하고 철저한 준비 통했다 [파리 현장]
이다빈, 태권도 여자 67kg 초과급 결승행 무산…2연속 메달 획득 기회 남았다. [2024 파리]
애제자 '노메달', 올림픽 레전드 함께 울었다…"성실한 서건우, 롱런할 선수" [파리 현장]
노메달에 눈물 '펑펑' 서건우 "금메달 딸 수 있을 만큼 노력했다고 생각했다" [파리 현장]
박신혜, 온 몸 가리는 꽃다발 옆 동안 미모 "이틀 밤새고 자고 일어나"
'11kg 감량' 신봉선, 테니스복도 멋스럽게…건강美 넘치는 에너지
전현무, 오상욱 '나혼산' 섭외→역도 생중계…종횡무진 '올림픽 소통王' [엑's 이슈]
'모친상' 유재환 "그저 빈소 많이 찾아주시길…마지막 효도 기회 달라" [전문]
최동석, 두 자녀 만남에 기쁨 가득…"내 새꾸들 왔다, 빙수 시켜 달라고"
'14번째 金' 노렸던 서건우, 준결승서 좌절...10일 새벽 4시 동메달 결정전 [파리 현장]
'51세' 김세아, 노화 고민 "늦은 출산에 피부 탄력 잃어…건망증까지" (프리한닥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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