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이정용

'클로저 공백' 대비 완료…AG 기간 LG는 '뒷문 걱정' 안 해도 되는 이유

전반기 불펜→후반기 선발…젊은 투수들 활약에 'LG 웃는다'

'첫 QS' 이정용 호투에 웃은 염경엽 감독, "선발야구가 된다"

부상 이후 달라진 생각, 이정용 욕심을 버렸다..."궂은일은 내가 할 테니 팀이 이기길"

안우진 상대 0.483 맹타, 박해민이 말하는 비결은 "빠른 공을 놓치지 않는 것"

리그 '최고 에이스'와 맞대결 판정승…이정용이 감독에 건넨 말은 "죄송합니다"

'6연승' 염경엽 감독 "이정용, 안우진에 버금가는 투구 보여줬다"

'선발승 무산'에도 가장 빛났다…'무사사구 QS'로 합격점 '쾅' 이정용

최고구속 158km/h…'에이스 역투'에도 4연패→키움은 타선 침묵이 야속했다

'이정용 무실점투+박해민 5타점' LG, 키움 6-3 제압하고 6연승 질주 [잠실:스코어]

김윤식 11일 복귀 가능→완전체 임박한 선발진...'10승 투수'도 보장된 자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