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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잔뜩 신경 쓰는 일본…"16강서 돌아오면 한국은 '골치 아픈 상대팀'" [아시안컵]
일본, 신태용의 인니 3-1 완파…16강 한일전 높아졌다
'日 캡틴' 엔도, 16강 한일전 OK…"한국? 누가 와도 쓰러트린다, 어차피 붙을 팀" [현장인터뷰]
신태용 감독 "16강 진출은 하늘의 뜻…한일전? 당연히 한국이 이기길" [현장인터뷰]
'일본 에이스' 도안이 보는 16강…"진짜 어려운 싸움 시작, 만족 없이 또 준비" [현장인터뷰]
日 FW 우에다 벌써 3골…클린스만호도 '최전방 결정력' 해결 시급 [아시안컵]
일본전 패배 신태용, 선수들에 휴식 부여 "16강 하늘의 뜻, 쉬게 해주고 싶다" [아시안컵]
'16강 한·일전' 언급 피한 日 감독 "한국-이란 톱레벨 팀, 정신적-육체적으로 준비" [아시안컵]
일본과 16강 할까 말까…이제 공은 클린스만호에 넘어갔다 [아시안컵]
'신태용 매직' 없었다…日에 완전히 밀린 인도네시아, 체면만 살렸다
구보, 인도네시아전서도 턴오버 26회 '충격'…일본 공격 '블랙홀' 입증 [아시안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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