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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진안, BNK 떠나 하나원큐로 이적…4년 총액 3억 6000만원

이소희 '환한 미소로'[포토]

안혜지 '어시스트상 수집중'[포토]

"중국 상대로 이런 적 있었나" 남자탁구 명승부, 레전드들도 놀랐다

세계 2위 잡고 다리 풀린 장우진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정신 잃어"

'졌지만 잘 싸웠다' 남자탁구, '최강팀' 중국과 풀매치 접전 끝 결승행 좌절…동메달 마무리

동메달 확보한 남자탁구 "홈팬들 응원 덕분에 이겨…중국전도 부탁드립니다"

'동메달 확보→중국과 4강' 남자탁구 주세혁 감독 "기대가 많이 됩니다"

'임종훈 2승' 남자탁구, 덴마크 꺾고 세계선수권 메달 확보! 4강서 '최강팀' 중국과 맞대결

"중국과 큰 차이 느꼈다" 높은 벽 실감한 여자탁구, 이제 시선은 파리올림픽으로

만리장성 너무 높았다…여자탁구, 중국 만나 세계선수권 8강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