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부상

레게머리부터 태군마마, 투수 김민식까지, 3년 묵은 끼 대방출 [올스타전]

6경기 54득점 실화냐, 강백호 없어도 무섭다

6경기 타율 0.560에 환상적인 다이빙까지, 강백호 없지만 황재균 있다

강백호 없이 앞으로 30경기, 그래도 KT가 좌절하지 않는 이유는?

KT 이적생 이시원, 이적 이틀만에 선발 출전 "수비 강화 차원"

감독 맹장염 수술에 갑자기 대행 중책, "이강철 감독님과 소통하며 준비하겠다"

KT 다시 완전체 눈앞, 장성우-벤자민 복귀 시점은?

KT 2년차 내야수 유준규, 데뷔 첫 1군 등록에 선발 출전 기회까지

"9회까지 가기가 쉽지 않네요" [현장:톡]

분위기는 극과극, '창' LG - '방패' KT 누가 더 셀까 [미니프리뷰]

부상 악재 입은 박시영…"인대 보다 뼈에 이상이 있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