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
'No Fear!' 외친 롯데 캡틴, FA는 잊었다..."빈말 아니라 팀 성적이 먼저"
서튼이 꿈꿨던 롯데 '챔피언십 컬처', 미완으로 남은 채 동행은 끝났다
'매직' 없이 퇴장 서튼, 로이스터가 되지 못한 롯데 2호 외인 사령탑
"이학주 선배님께 죄송"...키움 이적 후 첫 결승타, 이주형은 맘껏 기뻐할 수 없었다
'5연승+5할 회복 무산' 롯데, 캡틴과 최고참의 한방은 빛났다
뚝심으로 연패 끊은 홍원기 감독 "이주형이 분위기 단숨에 바꿨다"
아쉬운 롯데 한현희[포토]
LG에서 온 이적생, 연패 빠진 키움 구했다...이주형 역전포로 롯데 5-4 제압 [고척:스코어]
한현희 '이건 아닌데'[포토]
한현희 '무실점 간다'[포토]
서튼 부재 속 대승, 이종운 수석 "선수들이 만든 승리가 감독님 건강에 선물 되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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