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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백마 탄 왕자 이미지, 이왕 생긴 거" 쿨한 '파친코' 선택 비화 [엑's 인터뷰]

'파친코2' 윤여정 "일본어 죽을 맛…분량? 적을수록 좋아" (엑's 현장)[종합]

"정체성 흔들" 윤여정→이민호의 '파친코2', 원초적 집착·외로움·삶 다 있다 (엑's 현장)[종합]

'파친코2' 이민호 "선조의 희생 덕에 우리가 존재, 감사하다" [엑's 현장]

일제강점기 담은 '파친코2', 윤여정 "역할에 충실, 역사 많이 배웠다" [엑's 현장]

"美 최악의 연쇄살인마 BTK, 한국에서도 범행?"...이찬원도 '충격' (과몰입 인생사)[전일야화]

'영화값 불만' 최민식 저격한 교수 "비논리성 지적, 좋아하는 배우" [엑's 이슈]

정우성, 잘생김 뽐내며 고아성과 다정샷 "'한국이 싫어서' 화이팅"

고아성 "유관순인데 한국이 싫으면 어떡하냐고…신기" [인터뷰 종합]

고아성 "작년 천추골 부상, 정말 '천추의 한'…지금은 100% 다 나았다" [엑's 인터뷰]

고아성 "하얀 피부 강박 있었는데…교포役 태닝, 잘 어울려 만족" [엑's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