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프리먼
FA 최대어에 진심이다…'억만장자' 메츠 구단주, 야마모토 집으로 초대
'황금장갑 사나이' 김하성, 올 MLB 팀 2루수는 불발…시미언·올비스 선정
'7억 달러 사나이' 오타니, MVP-실버슬러거 이어 '행크 애런상'까지 수상
'오타니 디퍼'로 부담 덜어낸 다저스, 글래스노우와 '5년 1760억' 연장 계약 합의
"같은 가치를 공유했다"…오타니 마음을 움직인 다저스의 '진심'
'9240억 사나이' 오타니, 다저스 입성…"이기고 싶어서 왔다, 발표 전날 결정"
'이정후 라이벌' 야마모토도 다저스로? 2024년 한일 빅리거 빅매치 성사될까
3월 고척돔 뜨거워지나…오타니 품은 다저스, 끝 아니다→선발진도 보강한다
오타니 통큰 결단, 연봉 대부분 '지연 지급'…"이기고 싶어하는 특유의 방식"
'ML 역대 최초' 오타니, 2년 만에 두 번째 만장일치 MVP 등극
'골드글러브 수상' 김하성 또 인정받았다…ALL MLB 팀 2루수 부문서 경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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