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장
[KS7] 김진욱 감독 "두산 선수들, 칭찬과 격려 받았으면"
[KS6] 패장 김진욱 감독 "7차전 불리하지만, 이겨내겠다"
[KS5] 패장 김진욱 "우리는 한 번 이기면 끝나는 상황"
[KS1] 패장 류중일 감독 "윤성환 부진, 노경은 공략 실패가 패인"
[PO2] 패장 김진욱 감독 “리즈 공략 못해, 아쉬워”
[NLCS] '패장' 매서니 "류현진, 실투가 없더라"
[준PO] 김진욱 감독 "따라갔으나, 한 점 못 지킨 게 아쉬워"
[MLB 현장 속으로] ATL 도끼에 맞서는 다저스 무기 '손수건'
롯데 김시진 감독 “송승준 10승 축하한다”
두산 김진욱 감독 “잘 정비해 부산서 좋은 경기 하겠다”
KIA 선동렬 감독 “선수들 끝까지 최선 다했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