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
김유진-이다빈 '힘찬 파이팅'[포토]
김유진-이다빈 '빛나는 메달 자랑'[포토]
김유진 '이다빈 눈물에 깜짝'[포토]
이다빈 '자랑스럽게 손 흔들며'[포토]
태권도 김유진, 금의환향[포토]
이다빈 '팬들 환호에 흐르는 눈물'[포토]
김성주→김대호 MBC 파리올림픽, 16년 만 올림픽 시청률 1위 탈환
북한 논란→찜통 버스→식사 거부…파리가 세계에 남긴 옥에 티 [파리 올림픽 결산③]
'금' 갔던 태권도 종주국 자존심, '金빛'으로 회복...겸손하고 철저한 준비 통했다 [파리 현장]
이다빈, 태권도 여자 67kg 초과급 결승행 무산…2연속 메달 획득 기회 남았다. [2024 파리]
애제자 '노메달', 올림픽 레전드 함께 울었다…"성실한 서건우, 롱런할 선수" [파리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